... 다음은 임종직전에 그의 개혁의 동지였고, 친구였던 파렐에게 보낸 편지다..
"안녕히 계십시오. 나의 가장 좋은 신실한 형제여!
당신이 내 뒤에 이 세상에 남아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우리의 우정을 기억해 주십시오. 우리의 우정은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유익했으므로. 하늘에서 그 상급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로 인해 당신이 낙심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숨을 쉬기도 힘이들어. 매순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위해 살다가 죽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분은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살아서나 죽어서나 상급이 되십니다. 다시 한 번 내 형제에게 작별을 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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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년 5월 2일.)
"안녕히 계십시오. 나의 가장 좋은 신실한 형제여!
당신이 내 뒤에 이 세상에 남아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우리의 우정을 기억해 주십시오. 우리의 우정은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유익했으므로. 하늘에서 그 상급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로 인해 당신이 낙심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숨을 쉬기도 힘이들어. 매순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위해 살다가 죽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분은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살아서나 죽어서나 상급이 되십니다. 다시 한 번 내 형제에게 작별을 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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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년 5월 2일.)
.... 오늘 오후 교회사 공부 중 마음에 남아있는 글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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