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장로교회

Chusing rather to suffer affliction with the people of God, then to enjoy the pleasures of sin for a season.(Heb.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지위 높은 자들의 섬김보다도 오히려 고난을 통해서 영광을 더 받으신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 [대단한] 사랑을 받지만, 그럼에도 자주 고난의 처지에 놓이게 된다.... 1.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흔히 [사는] 모습은 고난 당하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2. 하나님의 길에서 그의 백성들이 지독한 환란 중에 있을 때, 악인들은 죄의 길에서 즐거움을 만끽한다. 3. 고난..

오랜 작업 끝에 첫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 미국의 카투니스트가 작업한 만화 소요리문답을 한글로 번역했습니다. 아직은 미숙한 첫번째 작업이지만 모두의 바램을 실어 만들었습니다. 번역에는 김 한형제가 많은 부분 수고해 주었고, 그 외에도 교회 식구들이 함께 동참해서 한 공동의 노력의 산물입니다. 표지 디자인은 청년 시절 함께 신앙 생활을 했던 정 경희 자매가 수고해 주었습니다. 특별한 작업이었기에 여러 가지로 고심했을 것을 생각하니 감사할 뿐입니다. ** 구입문의 031) 385-7545

The Directory for the Publick Worship of God CHARLES I. Parl. 3. Sess. An ACT of the PARLIAMENT of the KINGDOM of SCOTLAND, approving and establishing the DIRECTORY for Publick Worship. AT EDINBURGH, February 6, 1645. THE Estates of Parliament now convened, in the second session of this first triennial Parliament, by virtue of the last act of the last Parliament holden by his Majesty and the Thr..

Eternity is nearer to you than you are aware of. There is not such breadth and elbow-room in the way to heaven as men believe..... ... When the truth is come to your hand, hold it fast ; go not again to make a new search and inquiry for truth. ..... Aberdeen, 1637. S.R. 크레이그홀 경에게 보내는 러버포드 목사의 서신 중에서... 사람들과 세상의 소리는 때로는 두렵게 우리 귀를 때린다... 그래서 지금 이때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조바심을 내게 해서 잠시 우리의 가던 길을 멈추게 한다. 아니 다..

Never were human affairs so well composed that the greater part was on Christ's side. -Calvin commentary on the Luke 2:34

All godless men readily subscribe to God in general terms, but when God's truth begins to press them more closely, they spew out the venom of their spleen. .... All in all, as long as the godless believe they are losing nothing, they allow God and Scripture a measure of respect. But when it comes to close range, and Christ engages in battle with their self-seeking, greed, luxury, false confidenc..

요즘처럼 '정직'이 그리울 때가 있을까? 고도화 첨단화되어 가는 시대 속에서 과연 인간의 가치는 어디에서 증명될 것인가? 노동과 기술과 테크닉, 그리고 디스플레이가 대세가 아닌가.... '정직'은 오랜 시간이 필요한 자신에 대한 신뢰요 타인을 위한 사랑 그리고 그 분 앞에서의 경외심이 필요한 고된 마음의 수고가 필요하다. 누가 이 시대에 우리에게 이 소중한 덕목을 가르쳐 줄 것인가?

From these passages(Isaiah 1:11) it is evident that the reason why ceremonies are condemned is, that they are separated from the word as from their soul.

Never seek warm fire under cold ice. This is not a field where your happiness groweth. 차디찬 얼음 아래에서 따뜻한 불을 찾아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은 그대의 행복이 자랄 만한 밭이 아닙니다. ... 남편을 잃은 부인에게 보내는 Sameul Rutherford의 서신에서

the word is far behind the thought, and the thought is far behind the actu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