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로운 강해를 시작하다 시편은 "영혼의 해부학이요, 율법의 요약이며, 복음의 색인이고, 성경의 동산이며, 약속과 교훈, 예언과 찬미, 독백의 향기로운 들판이며 장미의 정원이며, 하나님의 참 마음과 영혼이며,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인 다윗의 입술이요 펜이다"아타나시우스와 어거스틴은 "성경의 모든 황위[黃緯]는 시편으로 환원된다"고 말한다.루터는 시편을 "작은 성경이며 두 언약의 요약"[Parva Biblia, summarium utrius ; Testaments] 이라고 했다. (J. Trapp) 시편 1 편 "복 있는 사람"[Blessed is the man] - 여기 사용된 "복"[N.에셰르]은 동의어 "아샤르"[V]가 "똑바로 가다"라는 의미에 비추어 볼 때, '복'의 개념이 새롭게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