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작업 끝에 첫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 미국의 카투니스트가 작업한 만화 소요리문답을 한글로 번역했습니다. 아직은 미숙한 첫번째 작업이지만 모두의 바램을 실어 만들었습니다. 번역에는 김 한형제가 많은 부분 수고해 주었고, 그 외에도 교회 식구들이 함께 동참해서 한 공동의 노력의 산물입니다. 표지 디자인은 청년 시절 함께 신앙 생활을 했던 정 경희 자매가 수고해 주었습니다. 특별한 작업이었기에 여러 가지로 고심했을 것을 생각하니 감사할 뿐입니다. ** 구입문의 031) 385-7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