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 아래에서
그리스도를 배워야 했던 옛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형식과 제도와 예법에만 맹목적으로 추종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졌다면,
이제 복음 아래에서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했던
새 시대의 사람들은
무지와 나태와 어리석은 거짓 교훈에 빠짐으로써
구원의 길에서 벗어난다.
율법 아래에서
그리스도를 배워야 했던 옛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형식과 제도와 예법에만 맹목적으로 추종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졌다면,
이제 복음 아래에서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했던
새 시대의 사람들은
무지와 나태와 어리석은 거짓 교훈에 빠짐으로써
구원의 길에서 벗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