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교사들이 있다.
노인에게만 지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에게도 배우며,
철마다 바뀌는 꽃들도 가르치며,
폭풍우와 번개와 구름도 우리를 교훈한다
하나님께서 하시려고 하면
들의 잡초와
길가의 돌마저
선생님이다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교사들이 있다.
노인에게만 지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에게도 배우며,
철마다 바뀌는 꽃들도 가르치며,
폭풍우와 번개와 구름도 우리를 교훈한다
하나님께서 하시려고 하면
들의 잡초와
길가의 돌마저
선생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