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는 그 시대의 메신저다. 그 시대를 향한, 그 시대 사람들을 향한 메신저다. 100년 후 멀리 아프리카 촌 구석의 어떤 사람에게 발견되고 읽혀져서 그로 하여금 진리를 맛보게 되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다.
자신의 메시지를 그 시대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할 때. 시대를 비난하며 자신을 미래에나 적합한 사람이라고 둘러대지 말아야 한다.
미래의 일은 주님이 하실 일이고 나는 오늘의 메신저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쉬지 않을 뿐이다.
목사는 그 시대의 메신저다. 그 시대를 향한, 그 시대 사람들을 향한 메신저다. 100년 후 멀리 아프리카 촌 구석의 어떤 사람에게 발견되고 읽혀져서 그로 하여금 진리를 맛보게 되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다.
자신의 메시지를 그 시대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할 때. 시대를 비난하며 자신을 미래에나 적합한 사람이라고 둘러대지 말아야 한다.
미래의 일은 주님이 하실 일이고 나는 오늘의 메신저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쉬지 않을 뿐이다.